2018년 07월 25일 작성
요즘 이슈가 되는 음원 1위에 사용된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알아 보겠습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유명 그룹의 팬덤을 이기는 마케팅이 신기하고 가능한 것인지 궁금해서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찾아본 결과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출처: Pixabay |
일단 바이럴 마케팅은 변역하면 입소문 마케팅입니다. 이 마케팅은 간단하게 말하면 피라미드 식 전파되는 광고라 할 수 있습니다. 입소문은 상당히 변수가 많기 때문에 불안 요소가 많은 마케팅입니다. 그래서 다른 마케팅 비용 대비 저렴합니다.
그래서 바이럴 마케팅은 어렵습니다. 물론 마케팅 자체가 어려운 것은 맞지만 정보를 일정 인원에게 Push 하는 다른 광고에 비해 알리는 것부터 사용자를 설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설득하지 못하면 전파되지도 않습니다. 그냥 스팸이 됩니다.
그리고 전파된다고 소비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즉 전파된 것에 비해 소비되는 게 적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부 그렇지는 않지만 광고라고 하면 마이너스가 되는 마케팅 중에 하나 입니다. 마치 자신의 경험인 것처럼 마치 주관적인 관심처럼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마케팅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자본이 부족한 상태라면 실패 확률이 많아도 기대를 가지고 할 수 밖에 없는 마케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복불복인데 과연 전문가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바이럴 마케팅의 불 안전성 때문입니다. 만약 불 안전성이 해소 된다면 바이럴 마케팅 가격은 상당히 오를 겁니다.
실제 EXID의 역주행 같은 경우가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바이럴 마케팅의 정점이라 생각합니다. 이 정도 정점에 오르면 인터넷을 하는 사람은 좋아하진 않더라고 알고는 있게 됩니다. 성공하면 비용 대비 대박이라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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