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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7일 월요일

디아블로4에 대해

 디아블로4가 개인적으로 역대급 Cinematic을 선보이면서 유저들을 찾아왔습니다. 블리자드는 개발자들은 정리가 되는데 영화 만드는 사람들은 남아서 계속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릴리트가 이렇게 멋있을 줄을 몰랐습니다.


필자는 게임중에 개인적으로 손에 꼽는 시리즈 중에 하나가 디아블로입니다. 또한 아직도 디아블로 1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후속작 또한 굉장한 작품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디아블로 4가 결정되자 필자는 그럼 개발진은? 이라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디아블로의 핵심을 담당하던 개발자들은 디아블로(불리자드)와 작별을 한지 오래되었습니다. 물론 꼭 있던 개발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란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걱정은 됩니다. Play 영상을 봤는데 디아블로2의 그래픽 확장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진 않을 겁니다.

개발진 중에 데이비드 킴도 있습니다. 흐흐, 아마 디아블로4가 나오면 블리자드가 여전히 블리자드인지 중국회사인지 알 수 있을 듯합니다.

레드벨벳 - 사이코(좋은 노래, 좋은 뮤직비디오)


좋은 노래이고 좋은 뮤직 비디오입니다. 웬디 사고로 활동이 정상적으로 못한 듯한데....
개인적으로는 이 곡은 템포가 마음에 들고 또한 웬디 부분이 좋습니다.




2018년 8월 26일 일요일

토치라이트 2(Torchlight 2) 치트 코드

일단 치트를 하기 위해 콘솔 모드로 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

콘솔 모드

내문서\My Games\Runic Games\Torchlight 2\save\settings.txt 열어서 수정합니다.
CONSOLE :0 을 CONSOLE :1로 변경하고 저장합니다.
게임 중에 INSERT 키 입력하면 콘솔 입력창이 나옵니다.

치트 코드

Help - 도움말
CLS - 콘솔창을 깨끗이
Difficulty - 현재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FPS - 프레임과 정보를 보여줌
Quests - 모든 퀘스트 보이기
GOD - 무적 모드
Speed - 스피드 빠르게
Godspeed - 무적과 스피드
Money # - 돈 얻기
Disablepet - 사용자 펫을 On/Off
NoXP - XP 얻지 않기
Identifyall - 캐릭터 인벤토리에 있는 모든 아이템들을 감정함

Levelup - 레벨 업(펫도 같이 레벨업)
Allstats # - 모든 스텟얻기 ( # 에 숫자 써줌)
Skillpoints # - 스킬 포인트 ( # 에 숫자 써줌)
Statpoints # - 스텟 포인트 ( # 에 숫자 써줌)
Fame # - 명성 얻기 ( # 에 숫자 써줌)
Strength # - 힘 얻기 ( # 에 숫자 써줌)
Dexterity # - 민첩 얻기 ( # 에 숫자 써줌)
Magic # - 마법 얻기 ( # 에 숫자 써줌)
Defense # - 방어 얻기 ( # 에 숫자 써줌)
Resetpetlevel - 펫의 레벨을 1로
Resetskills - 플레이어의 스킬을 초기화
Resetstats - 플레이어의 스텟을 초기화
Resetplayerlevel - 플레이어의 레벨을 1로
Resetplayer - 플레이어의 레벨, 스킬, 스텟을 초기화
Restartlevel - 현재 레벨을 다시 시작

Item 아이템 코드,갯수 - 아이템이 갯수만큼 땅에 떨어진다.
예) item berserker_x07_pants,2
- 아이템 코드 DB : http://tidbi.ru/eng/tindex.html
- 치트로 생성된 아이템은 부정물품 혹은 CREATED ITEM이라는 말이 아이템 설명에 있습니다.

토치라이트2 캡쳐

2018년 4월 26일 목요일

다비치 - 그대니까요.(라이브 OST Part 3)

필자가 좋아하는 보컬 중에 한 명이 다비치에 이해리입니다. 아마 목소리를 좋아한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 우연히 라이브라는 드라마를 보다가 끝에 나오는 노래가 귀에 들어 와서 찾다가 다비치 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반복해서 듣게 되는군요.

가사

사랑한다 말하는 그댈 보면 왠지 모르게 이렇게 아파와
서로 다른 그런 마음까지도 안아줄게요 그대의 모든것
꽃잎은 시들고 계절은 변해도 영원한 내 사랑 그 마음뿐이에요
가슴 아파도 난 그대니까요 기억해요 기다려요 그대

함께 할 수 없는 그 순간에도 나는 그대를 생각할거에요
수 많았던 사람중에 우리가 만난 이유가 있을거에요
사람이 사랑을 기다리는일이 얼마나 아픈지 그대는 모르나요
시간이 가도 난 그대니까요 그 사랑을 기억해요 그대

아무래도 돌아서는 건 아냐 너에게 바라는건 하나
내 손을 놓지 말아요 슬프게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영원한 내 사랑 그 마음뿐이에요 시간이 가도 난 그대니까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2018년 3월 13일 화요일

The Five Star Stories는 다시 시작 할 수 있을까?


The Five Star Stories는 상당히 오래된 만화책입니다. 필자가 본 만화책 중에선 최고라고 단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주년 동안 단행본이 10권 남짓 뉴타입 연재는 정말 작은 분량이 나왔었죠. 보통 이렇게 오래 걸리면 안보게 되기도 하지만 FSS만은 매번 다시 보게 되는 만화책이었죠.

 하지만 어린 나에게 정말 멋있는 만화였습니다. 처음 이 만화책의 연대기를 보고선 아 이거 작가가 죽기 전에 완결이 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자신의 자식에게 넘기겠다는 말을 할 정도 이니 작가도 자신의 손에서 끝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나 봅니다. 물론 단행본 나오는 기간도 1년이 가뿐하게 넘어갈 정도이니 ㅠㅠ 그런데 전혀 다른 부분에서 작품에 위기가 찾아 옵니다. 바로 저작권 문제로 이제 영원히 미완성의 작품이 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아마 저작권 문제가 아니라도 필자가 죽기 전까지 완결은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현재도 작가는 작품을 써 나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자가는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자 해결 방법을 다르게 찾습니다. 바로 고딕 메이드라는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면서 저작권 문제에 있는 메카닉 디자인을 변경하는것이죠. 그리고 애니메이션 이후 단행본도 추가로 나오고 있습니다. 13권 같은 경우는 12권의 판매수를 넘을 정도로 잘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 FSS가 살아 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직까지는 메카닉 디자인부터 모든 것이 변해 버린 작품은 이미 새로운 작품이 되어 버리고 기존의 FSS는 미완성작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휴, 이런 변경은 팬으로써 정말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이렇게 변혁을 맞이하게 되면 보통 작품들은 추락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FSS가 그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마모루 나가노가 정말 천재라면 다시 성공적으로 이끌 수도 있지 않을까요? FSS의 나오는 속도로 볼 때 아직 10년은 두고 볼일입니다. ^^

추신: 예전에 만화방에서 FSS가 순정만화로 분류가 되어 있어서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보면 조금은 이해가 될 만한 일이었습니다.


2015년 4월 5일 일요일

추천 음악: 동방불패2 OST 소홍진(笑紅塵)

소오강호 - 동방불패1 - 동방불패2로 이어진 시리즈 중에서 동방불패2에 있는 노래입니다. 절대 고수인 동방불패가 무림의 일에 싫증과 경멸을 느끼고 자신의 예전 일을 정리하는 중간에 민간인이자 약자인 여인들 사이에서 술을 먹고 부르는 노래입니다. 실제 영화에서는 2절 가사가 나옵니다. 필자가 가장 좋아했던 중국 노래이기도 합니다.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드는 노래입니다.





笑紅塵(세상을 향해 웃다.) - 가수: 진숙화


紅塵多可笑    痴情最無聊
속세는 정말 우스운 것.  치정은 가장 따분하니

 目空一切也好
아예 무관심해 버리는 것이 제일이지

此生未了 心却一無所優
내 삶은 끝나지 않았지만 마음은 비운지 오래이니

 只想換得半世逍遙
다만  남은 평생을 바꾸어 소요하길 원할 뿐이야

醒時對人笑 夢中全忘掉
깨어 있을 때는 사람을 대하며 웃다가, 꿈 속에서는 모두 잊어버려

 嘆天黑的太早
해질녁이 되려면  아직 너무 이르다 한탄하지

來生難料     愛恨一筆購鎖
내세는 예측할 수 없는 것이고  사랑과 미움으로 얽혀 있으니

 對酒當歌我只願開心到老
늙을 때까지 술과 노래를 벗삼아 즐거이 지내길 바랄 뿐이네

風再冷不想逃  
바람이 다시 차가워져도 피하고 싶지 않으며

 花再美也不想要
꽃이 다시 아름다워진다해도 원하지 않아

 任我飄搖
그저 내 마음대로 떠돌아 다니지

天越高    心越小
하늘은 갈수록 높아만가고, 마음은 갈수록 작아지니

 不問因果有多少     獨自醉倒
원인과 결과가 어느정도인지 묻지 않고 홀로 취할 뿐

今天哭 明天笑
오늘은 울지만 내일은 웃으리

 不求有人能明了 一生驕傲
누군가가 이해하리라 구하지 않으며 평생 교만하여라

歌在唱舞在跳
노래하고 춤추니

 長夜漫漫不覺曉 張快樂尋找

긴 밤 끝이 없어 새벽이 된 줄도 모른 채 즐거움을 펼치며 찾고 있네

2015년 3월 24일 화요일

중드 추천 : 후궁견환전 (한국 부제 : 옹정황제의 여인)

 필자가 2011년에 나온 드라마로 필자는 늦게 접하게 된 드라마입니다. 제목에서 보듯이 후궁으로 들어간 견환이란 여인이 권력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입니다. 총 76화로 되어 있습니다.필자의 주관적 생각으로 상당한 완성도를 보이는 작품입니다. 내용은 황제의 여자들이 황제(권력)를 차지하기 위한 다툼 정도가 될 것입니다. 역시 주연을 제외하더라도 조연들의 캐릭터들이 확실하고 살아 있습니다.


 중드나 일드를 거의 안보는 필자에게는 간만에 건지 좋은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는 동안에는 주연인 손려의 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좋아하는 배우는 황제로 나오는 진건빈입니다. 중국 배우 중에 유일하게 제 기억에 존재하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이정도 드라마가 제작되는 중국에서 한국의 드라마가 인기가 있다는 것이 신기할 뿐입니다.

아래는 손려 님이시다.


아래는 진건빈 님입니다.



2015년 3월 20일 금요일

농구 : 펩시 맥스 광고, 재미있는 농구 광고

NBA 선수가 노인 분장을 하고 길거리 농구를 하는 내용입니다.

1탄




2탄



3탄



2015년 3월 14일 토요일

추천 미드 : 덱스터


 시즌 8로 완결을 한 미드다. 기본적으로 필자는 미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요즘 극찬을 받고 있는 Game of Thrones도 재미를 못 느끼는 특이 취향이라 미드를 추천한다는 것이 웃긴 일이 될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미 주인공을 너무 좋아해 버려서 추천을 꼭 해야 될 것 같았다. 연쇄 살인마이고 사이코패스인 주인공이 좋아지다니 필자도 정상은 아닌 듯 하지만 ㅠㅠ

 일단 주인공은 악인을 죽이는 연쇄살인마다. 잡히지 않고 사람을 죽이는 자로 그 특유의 멍한 듯한 눈빛에 나레이션이 인상적이다. 주인공을 좋아하다 보니 8편에서 정신과 의사로 나오는 분이 사이코패스가 생겨나는 현상의 정당성에 대해 말했을 때 '아 그렇구나'라고 동조를 할 정도였다.

 이 드라마의 특징은 각각의 캐릭터를 잘 표현하는데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의 대부분의 캐릭터가 기억에 남을 정도다. 리타 베넷으로 나오는 덱스터의 부인이 툼레이더 분장으로 나왔을 때는 작가를 칭찬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7편부터 나오는 아래 사진의 누님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누님이다. 이름이 어려운 누님으로 척이라는 미드에 출연했으며 매스 이펙트2라는 게임에 등장하기도 하셨다. 이 누님 출연하시는 거 보니 덱스터는 필자를 겨냥한 미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2015년 3월 13일 금요일

추천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5) - Leaving Las Vegas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라는 영화는 한심한 내 영화를 보는 눈에도 불구하고 잊혀지지 않는 영화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두 번 다시 보기 힘든 영화이기도 하다. 어린 나이에 봤지만 그 허망함이나 혹은 아무것도 자신의 의지대로 되지 않는 삶의 어눌함이나 쓸쓸함을 느끼게 했는데 정말 우울증을 부르는 영화다. 이 영화 때문에 니콜라스 케이지의 팬이 되기도 했다. 아무튼 주연인 엘리자베스 슈 누님 또한 연기를 무섭게 잘하시니 한번 정도는 볼 만 한 영화다 만약 영화를 보고 지루하시다면 당신은 무척 행복한 사람 일 것이다. 한국에서는 연소자 관람불가로 알고 있다.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스키 부츠 관련 용어

CANTING

- O 다리나 안짱다리를 가진 사람을 위한 조절장치 이 장치는 혼자 설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스키샵에서 설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자신이 부츠를 신고 있을때 다른 분이 조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O다리나 안짱 다리를 가진 분들의 힘 분배등이 문제가 되서 스키 조절이 마음과 같이 안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Flex Adj.

- 부츠가 Flex가 고정된 모델이 아니라 보통 10사이를 조절을 할 수 있는 부츠입니다.
- Flex를 조절하는 이유는 스키 타는 유형에 따라 조절을 하기 위함입니다.




스키 Din 설정

스키 Din 은?

스키의 이탈 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스키를 타다가 넘어지면 스키가 부츠에서 이탈을 합니다. 이탈이 안되면 부상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탈 강도를 작게 설정하시면 고속으로 스키를 타거나 할때 스키가 이탈이 되면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위 표는 Type1 스키어를 상대로 작성된 표입니다. 몸무게가 기준입니다.

Type1은 초급 스키어 라고합니다.
- 저속으로 타는 스키어이고 경사도 또한 낮은 곳(초급, 중급)을 이용하는 스키어(넘어지지 않아도 이탈이 될 수도 있습니다.)
- 표 기준으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Type2는 중급 스키어 라고합니다.
- 여러 코스와 스피드를 즐기는 스키어(그냥 스키 좀 즐긴다 하시는 분들, 대부분의 스키어)
- 표 기준에서 한 단계 아래 값으로 설정하세요.

Type3는 상급 스키어 라고합니다.
- 고속으로 스키를 타는 분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 표 기준에서 두 단계 아래 값으로 설정하세요.

2011년 10월 15일 토요일

스키 바인딩 드라이버(스크루 드라이버)

스키 바인딩을 위한 드라이버

개인이 스키 바인딩을 조절하려고 하니 바인딩 나사에 맞는 드라이버가 없었습니다. 집에 있는 드라이버로 돌리다가 일자 드라이버 고장 ㅠㅠ

그래서 구매한 드라이버
무려 2000원 되시것습니다.

정식적인 규격은 모르겠습니다.
철 부분 길이는 19.5cm 사각형의 한면의 길이는 0.7cm 정도 됩니다.
스키용 드라이버인 포지 드라이버는 아닙니다.

스키 바인딩의 정상적인 드라이버는 pozi #3 Screwdriver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전문 공구상이 아니고는 쉽게 구매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가격도 몇만원입니다.

TOKO에서 판매되는 드라이버는 2만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난한 스키어를 위한 싼 드라이버 설명이었습니다.

2011년 5월 18일 수요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대중교통

이글은 2008년도 여행기 입니다.

한국의 버스 정류장에 판매소 같은 곳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지도 책을 살 수 있습니다. 지도에는 버스 노선, 지하철 노선, 그리고 도로 이름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자만 있으면 대중 교통 이용은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환율은 제가 여행 할 시에 1달러에 3페소 정도 였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달러 사용이 됩니다. 어떤 곳은 달러만 받기도 합니다. 환율 변동 폭이 심해서 생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예전에는 1달러/1페소 유지하던 곳이 1달러/7페소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아마 미국이죠.(유대인)^^

1. 버스
버스는 생각 보다 편리합니다. 아르헨티나는 도로에 이름이 있고 도로 이름에 따라 주소가 생성이 됩니다. 각 도로에는 도로 이름의 팻말이 있으니 창밖을 잘 보다보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위에서 구매한 책자에서 자신이 딴 버스 노선을 확인하면 지하철 처럼 알 수 있습니다.
버스는 거리에 따라 요금이 다르기 때문에 버스에 타시면 자신의 목적지를 버스기사에게 얘기를(거리 이름) 해서 거리에 따른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말하는 게 어려우면 책자를 보여주세요. 요금은 2008년도 기준으로 1페소가 정도입니다.
버스에서는 예절은 한국과 같습니다. 다만 임신 중이거나 아이를 가진 어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첫번째입니다. 노인 분들도 임산부에게는 양보를 하더군요.
주의 사항으로는 거리 이름이 부에노스 아이레스 외각 지역에는 같은 이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서울에 테헤란로가 있으면 경기도에 테헤란로가 있습니다. 어떤 버스는 외각으로 나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무조건 거리 이름만 보면 전혀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2. 지하철
지하철 노선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역시 편리하긴 하죠 . 매표소에서 티켓 구매시에 몇개를 구매 할 건지 얘기해야 합니다. 보통 "우노"라고 하면 한장을 줍니다. 한명이라고 해도 물어 보기전에 얘기를 하는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지하철은 뒤에 만들어진 지하철 일수록 좋습니다. 처음에 만든 지하철은 자동문도 아니고 창문도 열고 다니더군요(당황)

3. 택시
택시 타기에는 편리합니다. 요금도 저렴한 편입니다. 도시안에서는 요금이 크게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20페소 안에서 돌아 다녔습니다.

대중교통은 위 3가지는 안전합니다.


2010년 2월 2일 화요일

아르헨티나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여름

아르헨티나 여행은 무조건 여름에 하기를 바란다.
개인적인 기호일지도 모르지만... 이유를 말하자면
빙하에 대한 여행은 여름이 시즌이기 때문에
유람선을 타거나 혹은 방치된 오래된 나무로 가득한 숲을 보고 싶어도 겨울에는 어렵다.
또한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겨울이 되어도 그리 추운 날씨가 아니기 때문에 내 여행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여행을 한다면 여행 아이템이 줄어든 것에 비행기 값이 비싸다고 생각할지도 모를 일이다.

2008년 3월 21일 금요일

Avril Lavigne의 슬픈 노래가 좋았다.



난 사실 Avril Lavigne 1집의 그 음산한 혹은 우울한 분위기의 음악을 좋아 했었다. 검은 옷과 검은 머리 그리고 깊게 파인 눈, 작은 몸집에서 나오는 힘과 현대 젊음의 슬픔이 좋았는데 사실 1집이 내가 좋아하는 마지막 앨범이 되어 버린 듯해서 약간은 아쉽다. 예전에 Avril Lavigne이 부른 knocking on heaven's door의 음색은 정말 크렌베리스의 Crazy를 듣는 듯한 느낌을 내게 주었다.
하지만 두번째 앨범부터 그녀는 행복한 인생이 되어 버린 것 같다. 더 이상 노래에서 슬픔이나 허무함은 존재하지 않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느낌이 사라진 것은 나에게 슬픔이 된 것 같다. 다시 그녀의 음악을 찾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2008년 3월 4일 화요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날씨

1주일 째 비 때문에 이동이 불가하다. 이 나라는 비가 오면 우산이 무의미하다. 비가 오면 일단 피해야 한다. 집중호우라고 할 정도의 소나기가 갑자기 예고도 없이 내린다. 한국의 얌전한 비와는 사뭇다르다. 한국에서 우산을 가져왔는데 비 몇번 맞고는 우산도 포기다. 우산이 있으나 없으나 몸에 물이 젖어 오르는 건 비슷하다. 갑자기 비스타 윈도우의 날씨 설정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변경하고 관찰 중이다. 우기가 5월에나 온다고 하는데 이 여름에 왜.. 내 여행기간에 왜.. 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날씨도 쌀쌀한 기운이 돌고 제법 싸늘한 바람을 보이고 있다.

테이블에서 토스트를 먹고 있는데 창문을 잠시 열어 놓아서 그런지 바로 옆에서 울리는 천둥소리 헉스 한국에서는 군대 있을 때에도 멀리서나 들리는 청둥소리를 듣지만 여긴 라이브다 깜짝 놀랐다. 번개의 번쩍임 후에 들려오는 소리는 정말 자연의 경고음 처럼 내 가슴을 서늘하게 한다. 바로 노트북에 전기를 빼버렸다. 내 여행 보물 1호 번개 맞아서 타버리면 이 낮선 타국에서 어쩌누.. 암튼 비의 무서움에 다시 한번 놀라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 나라는 도로를 돌로 만들었다고 말한적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배수 시설이 별로 좋지 않다. 금방 거리에 비로 인해 물이 차고 비가 그치면 또 금방 빠진다. 현대식 배수 시설이 없어서 그렇지 물이 빨리 빠지는 것을 보면 돌의 효과에 탐복 할 수 밖에 없었다.

참 우기에는 여행 오지 않기를 바란다. 비 그까지거 이런 생각으로 움직이면 딱 죽음이라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

2008년 3월 1일 토요일

아사도를 먹어 보자.


아르헨티나에 왔으니 아사도를 먹어 보는게 정석이다. 맞나? ^^ 부에노스 아이레스 동쪽 지도를 보면 바다와 가까운 강같은 것이 있다. 아주 유명한 식당가 이다. 예전에는 창고로 사용하던 곳을 리모델링해서 위 사진과 같이 빨간 벽돌집들이 있다. 식당 앞에 메뉴가 있는 곳도 있으니 한번 슬쩍 보기 바란다. 일단 강이 보이는 아사도 뷔폐를 찾아 갔다. 아사도는 간단히 말하면 갈비다. 꼭 그 부위 뿐만 아니라 소시지와 허파 이런 것도 같이 익혀서 준다. 일단 뷔폐에서는 처음에 음료수를 주문 할 수 있다. 와인이나 탄산음료 종류이다. 쥬스를 주문했다가 다음에 나오는 스페인어의 압박으로 바로 콜라로 변경했다. 그리고 내 카메라를 의자에 묶어 버린다. 훔쳐 갈까봐 그건가 보다 이제 사진은 없다. 일단 중간에 셀러드 바가 있다. 이건 간단하다,. 한국 처럼 그냥 접시에 가져다가 먹으면 된다. 하지만 메인 메뉴인 고기가 문제이다. 고기를 익혀 주는 주방에 가서 부위를 주문을 해야 한다. 헉스 아르헨티나에 와서 음식 주문이 이렇게 힘든거 처음이다. 굉장이 많은 것을 물어 본다. 스페인어를 모르는 나에게는 무섭다. 그럼 셀러드만 먹어야 하는가? 라는 고민에 쌓이게 된다. 일단 "난 스페인어를 몰라요" 란 문장은 외워서 다닌다. 그리곤 하나의 단어 밀어 붙이자. 음식 이름이다. 그럼 알아서 준다. 언어의 장벽은 나를 너무 무력하게 한다. 고기는 맛있다. 난 고기 좋아하기 때문에 이 나라 음식에 거부감이 없다. 또한 커피는 여전히 좋다. 너무 싼거는 마시지 말자. 셀러드 바에 같은 종류의 슬라이스 햄이 있어서 층이 다르기에 하나씩 먹어 봤는데 맛의 강도가 달랐다. 음 역쉬.. ㅠㅠ. 외국 여행객 들이 모이는 곳이라서 같이 먹는 사람들 머리 색이 전부 다르다. 외국 여행중에 산호빛이라고 하나 그런 눈빛을 가진 여자를 처음 봤다. 정말 신비하다고해야 하나. 물론 여유가 있기에 그런 사람도 봤을 것 같다. 이제 조금은 여행의 여유가 든다.

2008년 2월 24일 일요일

아르헨티나의 건축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와서 보면 100년 된 건물들이 꽤 있다고 한다. 유럽의 건축양식을 가져와서 그들의 자존심으로 만든 건물은 오래도록 남아 있다. 다만 현대식 건물들의 날림 건축이 걱정이 될 뿐이다. 위 사진은 대학이다. 무슨 박물관이라는 생각을 했다. 아니다. 대학이다. 박물관과 같은 대학에서 공부를 한다. 내부 모습을 보지 못해서 아쉽긴 하다. 대학 건물이 이렇듯이 건물들이 엔틱하다고 해야 할까? 전부 자신들의 개성을 가지고 도시에 자리잡고 있다. 하다못해 시장 건물들도 전부 다른 크기 다른 높이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너무 다른 모습들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길을 찾기가 더 어려웠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아주 조금 익숙해 지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유럽 사람들의 특유의 자존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건물들이 전부 유럽 쪽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없는 유명한 건축가들이 있다.


위 사진은 아주 유명한 건축가가 만든 모형 음 건축물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우리나라에서는 조각가의 이름이 붙을 만한 작품이다. 하지만 건축가이다. 제목이 해바라기(정확한 제목 아님)라고 하던데 센서가 있어서 해가 뜨면 꽃이 피고 해가 지면 꽃잎이 닫힌다고 하는데 밤까지 지키고 있을 수가 없어서 확인 불가다. 오랫 동안 서 있는데 깨끗한 모습에 약간 놀랍다고나 할까? 이 도시에 저런 조영물을 위한 공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여유가 있어 보기 좋았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거리


위 사진은 아르헨티나의 부흥의 역사를 보여 주는 돌 길이다. 이름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좋은 돌을 가지고 길위에 깔았다. 엄청난 돈이 들었다고 한다. 지금은 아스팔트로 변해가고 있지만 난 이번 여행에서 이 돌길을 꼭 보고 싶었다. 계획도시로 개발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작은 길을 찾아 들어서면 이런 길을 아직은 볼 수 있다. 점점 없어진다고 한다. 이유는 미끄럽고 배수가 안된다나 머라나 아마 아스팔트가 보수하기 쉬워서 그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직접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아스팔트만 보던 나에게 오래된 돌이 보이는 그 역사적 모습과 여럿이 모여서 이뤄지는 하나의 그림과 같은 길은 특별한 것이었다. 그냥 보고 있어도 좋은 길을 이 나라의 사람들은 모르는 듯하다. 그냥 제거가 되는 모습이 왜 이리 가슴이 아픈지 밑에 사진은 돌길 위에 아스팔트를 깐 모습이다. 너무 지저분하고 부자연스러워서 그냥 사람의 삶을 보는 듯했다. 이 아쉬움은 내 기대를 저버리는 부자연스러움에서 나오는 것 일까? 아니면 천한 내 눈에서 나오는 것 일까?
오전 11시 해를 피해서 나무 밑에 있는 오래된 차다. 한국과 다른게 차의 종류는 엄청 다양하다. 나 처럼 차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지나가는 차가 전부 다른 차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다. 사실 한국에서는 외제차를 제외하고는 구분하기 힘들었다. 무식하다는 말을 듣기 싫어서 그냥 그런가 부다하고 산 것이다. 사진은 저렇게 나왔지만 엄청 구닥다리 차다. 약간의 외곡이 있음을 알린다.
부디 아르헨티나에 오거든 돌길을 찾아 보기 바란다. 삶의 역사가 있는 하나하나의 길을 보고 있으며 가끔은 감동이 올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