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아주 유명한 건축가가 만든 모형 음 건축물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우리나라에서는 조각가의 이름이 붙을 만한 작품이다. 하지만 건축가이다. 제목이 해바라기(정확한 제목 아님)라고 하던데 센서가 있어서 해가 뜨면 꽃이 피고 해가 지면 꽃잎이 닫힌다고 하는데 밤까지 지키고 있을 수가 없어서 확인 불가다. 오랫 동안 서 있는데 깨끗한 모습에 약간 놀랍다고나 할까? 이 도시에 저런 조영물을 위한 공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여유가 있어 보기 좋았다.
2008년 2월 24일 일요일
아르헨티나의 건축
위 사진은 아주 유명한 건축가가 만든 모형 음 건축물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우리나라에서는 조각가의 이름이 붙을 만한 작품이다. 하지만 건축가이다. 제목이 해바라기(정확한 제목 아님)라고 하던데 센서가 있어서 해가 뜨면 꽃이 피고 해가 지면 꽃잎이 닫힌다고 하는데 밤까지 지키고 있을 수가 없어서 확인 불가다. 오랫 동안 서 있는데 깨끗한 모습에 약간 놀랍다고나 할까? 이 도시에 저런 조영물을 위한 공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여유가 있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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